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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구장서 참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글래스고(스코틀랜드)2일로이터동화】2일 글래스고의 이브록스파크 경기장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나오던 군중들이 출구에서 서로 밀치다가 바리케이드가 무너지는 바람에 66명이 죽고 1백8명이 부상하는 영국 축구사상 최악의 참사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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