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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군납업에 자격 정지 처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상공부는 군납 금융을 연체한 삼도건설(대표 이종린), 삼성제빙(이중인), 안전건설(안동혁)등 3개 사에 대해 지난8일자로 군납업 자격정지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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