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1일 상오 11시40분쯤 서부전선 임진강 하류 아군진지 상공을 비행 중이던 미 ○사단 UHID형「헬리콥터」 1대가 북괴군 진지로부터 수십 발의 기관포(캘리버50) 사격을 받았다. 사격을 받은 헬기는 무사했으나 북괴군이 난사한 기관포탄이 임진강 남쪽2km지점인 파주군 탄현면 뉴현리501 박모씨(56) 앞마당까지 날아들어 1백여 주민들은 한때 공포에 떨었다.
군 기관에선 국군의 날에 북괴군들이 상투적인 도발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산】1일 상오 11시40분쯤 서부전선 임진강 하류 아군진지 상공을 비행 중이던 미 ○사단 UHID형「헬리콥터」 1대가 북괴군 진지로부터 수십 발의 기관포(캘리버50) 사격을 받았다. 사격을 받은 헬기는 무사했으나 북괴군이 난사한 기관포탄이 임진강 남쪽2km지점인 파주군 탄현면 뉴현리501 박모씨(56) 앞마당까지 날아들어 1백여 주민들은 한때 공포에 떨었다.
군 기관에선 국군의 날에 북괴군들이 상투적인 도발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