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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차로 기부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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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차 LOVE CROSS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자부심을 심어주자”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본지 닥터더블유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희망풍차 LOVE CROSS 캠페인’ 사업설명회를 4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희망풍차 LOVE CROSS 캠페인에 대한 적십자사의 추진 방향 및 의지, 기대 효과 등을 제약업계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적십자 박선영 대외협력팀장이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명문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유제약 △현대약품 △동성제약 △미래제약 등 제약업체 사회공헌 및 홍보 담당자들과 후원사인 중앙일보 SNP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희망풍차 LOVE CROSS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는 희망풍차 로고가 새겨진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기부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즉, 기업이 앞장서고 소비자가 후원하는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부에 대한 자부심까지 얻을 수 있는 Win-Win 사업이다.

또한 LOVE CROSS 캠페인은 단발적인 기부사업에서 끝나지 않고, 모아진 기부금으로 적십자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희망풍차 결연 대상자를 지속으로 지원 및 관리 할 수 있게 된다.

희망풍차 LOVE CROSS 캠페인 주관사인 플랜큐브 홍대성 대표는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기부문화가 정착되는 효과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부터 모든 국민들이 기부에 참여하기 때문에 기부에 대한 자부심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희망풍차 LOVE CROSS 캠페인’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02-6712-5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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