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체온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을은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오고 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선 호박이 샛노랗게 익었고(왼쪽), 계룡시 엄사면 도곡마을에선 고추가 빨간빛을 더하고 있다(가운데). 연산면 관동마을 밤도 어느새 몸집을 키워 눈에 보이는 건 벌써 가을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체온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을은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오고 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선 호박이 샛노랗게 익었고(왼쪽), 계룡시 엄사면 도곡마을에선 고추가 빨간빛을 더하고 있다(가운데). 연산면 관동마을 밤도 어느새 몸집을 키워 눈에 보이는 건 벌써 가을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