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합판수출업체인 부산시 부산진구 용당동 동명목재상사(사장 강석진)는 새해들어 5천여 종업원중 1천여명을 감원, 수출부진으로 위축일로에 놓인 합판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영합리화를 내세워 이같은 대폭적인 감원을 단행한 동명목재측은 이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합판업계는 이번 동명의 직원감원이 합판판매부진이 몰고온 여파라고 풀이하고 있다.
[부산]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합판수출업체인 부산시 부산진구 용당동 동명목재상사(사장 강석진)는 새해들어 5천여 종업원중 1천여명을 감원, 수출부진으로 위축일로에 놓인 합판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영합리화를 내세워 이같은 대폭적인 감원을 단행한 동명목재측은 이를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합판업계는 이번 동명의 직원감원이 합판판매부진이 몰고온 여파라고 풀이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