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중동에 정세조사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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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70년대의 국제정세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장기적 안보 및 통일방안을 모색키위해 오는 5월께 「아시아」 및 아·중동 몇나라에 국제정세조사단을 보낼 예정이다.
최규하외무부장관은 15일하오 박정희대통령의 외무부 연두순시가 있은후 이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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