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대생 1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시경은 건국대학교정외과3년 숭경진군(25)과 3선개헌반대 범국민투위청년분과위원 공창덕씨(27)를 집회 및 시위에관한 범률위반 및 특수공무집행방해등 혐의로 구속했다.
숭군은 지난10일 4·19, 6·3범 청년민주수호 툭위 기획위원 민승씨(30·구속중)의 조종을 받아 건국대생 「데모」를 주동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공씨는 경희대생들의 3선 개헌반대 「데모」를 조종한 혐의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