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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통신비, CJ헬로모바일이 답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민 10명 중 7명이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생활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하지만 통신비는 매 년 증가하여, 2013년 1분기 기준 전국 가구 월 평균 통신비가 15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8년 대비 17.5% 증가한 수치로, 배경으로는 스마트폰의 단말기 및 요금제, 부가서비스 요금이 꼽히고 있다.

이에 통신사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끌 목적으로 무제한 요금제나 각종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탐탁지 않다.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단발성 요금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MVNO(알뜰폰) 업체들의 가입자는 증가하고 있다. ‘컬처 모바일’을 슬로건으로 론칭한 CJ헬로모바일은 KT의 단말기와 통신망을 그대로 사용함에도 단말기와 요금제, 부가서비스 가격이 저렴하여 알뜰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중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프로, 갤럭시S4의 단말기 가격만 비교해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가, 부가서비스 의무 가입 및 유심비, 가입비가 별도로 없다.

요금제 할인 혜택도 파격적이다. 30개월까지 요금제 할인이 적용되는 통신 3사와 다르게 CJ헬로모바일은 36개월 할인이 적용되어, 타사 대비 최대 18%(헬로LTE CGV65 요금제 기준)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색 있는 요금제도 눈에 띈다. 무제한 요금으로 망 내 통화 및 SMS,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CGV와 캐치온, 뚜레쥬르 요금제도 선보이고 있으며, CGV 요금제 가입자는 매 달 CGV 예매권 2매 제공 혜택과 각종 영화 관련 행사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

‘컬처 모바일’을 내세우는 만큼 멤버십 혜택도 다양하다. CJ헬로모바일 가입자라면 누구나 연극을 무제한 관람할 수 있으며, 헬로LTE 62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면 180개의 실시간 채널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티빙(tiving)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모바일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미래커뮤니티(www.hello-mobile.kr) 관계자는 “통신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알뜰폰의 인기가 점점 늘어, 지난 5월 가입자 35만 명을 돌파했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합리적인 비용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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