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공장 세부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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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M16소총 생산공장 설치문제등 체2차 한미국방각료회담에서 합의본문제들을 합의하기 위해서 국방성실무자3명이 24일 내한할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관은 23일 한국에올 미국방성대표들을 맞아 M16소총생산공장설치문제에 따르는 방위차관규모, 기술제휴, 군원에의한 원자재문제, 가동후 해외시장개척문제등을 협의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관계관은 오는 연말이나 내년초에 현역및 군속등 1백여명 내외를 M16생산기술을 습득기위해 미국에 파견하는 문제들도 협의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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