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즉결2과 최만행부장판사는 20일 영화배우박노식씨 (39) 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 10일간의 구류처분을 내렸다.
박씨는 18일밤12시쯤 관세법 위반사건에 관련, 대검수사국에 술에만취되어 출두한후 담당 오희택검사에게『왜 나를 잡아먹으려고하느냐. 대검수사국에 불을질러버리겠다』는등 폭언을 하면서 대검수사국 건물유리창 2장을 깬혐의로 즉결에 회부됐었다.
서울형사지법 즉결2과 최만행부장판사는 20일 영화배우박노식씨 (39) 에게 경범죄처벌법을 적용, 10일간의 구류처분을 내렸다.
박씨는 18일밤12시쯤 관세법 위반사건에 관련, 대검수사국에 술에만취되어 출두한후 담당 오희택검사에게『왜 나를 잡아먹으려고하느냐. 대검수사국에 불을질러버리겠다』는등 폭언을 하면서 대검수사국 건물유리창 2장을 깬혐의로 즉결에 회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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