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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 14구 보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의 조직책 선정7인위는 15일까지 30개 지역구 중에서(당초 28개지역구에서 영광·무안이 추가됨) 고양등 16개지역구의 조직책 인선을 끝내고 서울시내 5개지역구등 경합이 심한 14개지역구 의조직책 인선을 보류한채 작업을 일단락 짓고 18일 정무회의에 보고키로했다.
7인위가 선정한 16개지구당 조직책과 14개 보류지구당은 다음과같다.
◇조직책선정지구 ▲고양=한익수 ▲김포·강화=윤재근 ▲시흥=설규상 ▲철원·화천·양구=이상준 ▲횡성·평창=조경환 ▲청원=박노정 ▲제천·단양=조종호 ▲부여=임철호 ▲담양·장성=박철용 ▲영일=조원수 ▲경산=송병근 ▲봉화=강여원 ▲예천=심형식 ▲삼천포=최응식 ▲산청=정영모 ▲울산·울주=이정보
◇보류지구 ▲서대문을 ▲성동을▲성동병▲성북병▲영등포을▲부산동▲보령▲무안▲신안▲영광▲함평▲북대구▲달성·고령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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