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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발 촉진 민간 투자회사 발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조동오 특파원】민간 투자를 통한「아시아」의 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아시아」민간 투자회사가 12일 창립 회의를 열고 발족했다.
7명의 취체역 중 회장에는 암좌(이와사)부사은행 총재가 선임됐다.
사장은 미국이나 일본 같은 대주주국을 피하고 제 3국에서 선임한다는 기본 방침에 따라 「네덜란드」의 세계적 증권 거래 회사인「라자르·프레르」사의「파리」주재 역원「반·라베슈타인」씨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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