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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시계 암매 여인2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은 29일 밀수품인 일제시계 1백63개(싯가1백여만원)를 운반, 팔려던 김순이씨(57·순천시저전동 수해지구 주택281호) 강길순여인(47·순천시풍덕동1232의3)을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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