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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트·머쉰 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시내 관광「호텔」등에 시설된 「슬러트·머쉰」에 외국관광객이 아닌 일반시민이 많이 이용하고있다고 지적, 일제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중 1차로 적발된 「아스토리아」「사보이」 세종, 신도, 「오리엔탈」서린, 「메트로」등 9개「호텔」의 「슐러트·머쉰」에 대해서는 20일간 영업정지처분, 종로와 국제에 대해서는 7일간씩 영업정지·「그랜드」등 2개소는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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