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밤 11시20분쯤 서울성동구인창동360 나일구식당주인 주시천씨(33)가 식당앞길에서 김득남씨(29·성동구신당동산2의2)씨배를 칼로 세군데나찔러 숨지게했다.
죽은 김씨는 신당동을 무대로한 「돼지파」라는 폭력배두목으로 검거되어 제주도에서 취역하다 지난8월25일에 귀향했는데 그뒤에도 주씨를 자주 찾아와 술을 사달라는등 행패를 부려왔다는것이다.
서울성동경찰서는 주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ADVERTISEMENT
4일밤 11시20분쯤 서울성동구인창동360 나일구식당주인 주시천씨(33)가 식당앞길에서 김득남씨(29·성동구신당동산2의2)씨배를 칼로 세군데나찔러 숨지게했다.
죽은 김씨는 신당동을 무대로한 「돼지파」라는 폭력배두목으로 검거되어 제주도에서 취역하다 지난8월25일에 귀향했는데 그뒤에도 주씨를 자주 찾아와 술을 사달라는등 행패를 부려왔다는것이다.
서울성동경찰서는 주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