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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자중고교에 최신형 복사기기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문화자유재단은 지난 10일상오 한국지부장 김종훈씨를 통해 중앙여자중고등학교에 교육용자재로 최신형 복사기(싯가4천불)1대를 기증했다. 이런 복사기를 국내중고등학교에서 갖추기는 중앙여자중고교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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