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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하우스 웨딩홀 ‘하늘정원’에서 결혼하면 이벤트 풍성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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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라마다서울호텔과 강북의 빅토리아호텔이 ‘하늘정원’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이벤트 대결에 나섰다.

'하늘정원’은 강남웨딩홀 라마다서울과 강북웨딩홀 빅토리아에 위치해 있는 도심 속 정원을 느낄 수 있게 꾸며진 유럽풍 가든하우스홀이다.
강남의 하늘정원홀은 라마다서울호텔(www.ramadaseoul.co.kr) 3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를 갖춘 가든하우스 웨딩홀로 호텔 앞 선릉공원과 테라스 정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이트와 그린의 조화로 세련된 디자인과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라마다서울호텔의 가든하우스는 모던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건축가 양진석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한 작품이다. 뉴욕스타일의 플라워 세팅으로 고급스러운 결혼식을 위한 공간으로 완성됐고, 테라스 벽면 및 천장을 전면 개폐형 유리로 만들어 우천시에도 야외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라마다서울호텔은 6월부터 8월까지 잔여타임과 9월부터 12월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이벤트로 식사를 45,000원에 제공한다. 특별메뉴와 함께 음주류 및 부대비용 패키지, 보증인원 혜택 등이 주어진다.

강북의 하늘정원홀은 빅토리아호텔(www.hotelvictoria.co.kr) 신관웨딩컨벤션 9층에 위치해 있다. 웅장하고 높은 천고에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돋보이며, 사파이어 느낌의 아름다운 신부대기실과 전통미에 현대적인 세련미가 가미된 폐백실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피로연 홀와 강북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야외정원이 일품이다.

빅토리아호텔은 6월부터 8월까지 잔여타임 이벤트로는 생화장식 할인, 한복대여서비스를 분지했다. 합리적인 예식가격과 편리한 교통, 특급호텔 쉐프의 피로연 음식도 장점이다.

강남 하늘정원과 강북 하늘정원은 다양한 드라마 예식과 함께 ‘하늘과 닿은 명당의 전기를 느낀다’는 슬로건을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하늘정원홀은 예비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는 라마다서울호텔(02-6202-2003~4), 빅토리아호텔(02-986-3000) 각각 전화로 가능하다.

이정구 객원기자. bupdori@joongang.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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