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원 안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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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희범 문교부차관은 2일69연도에는 현재의 대학생정원 13만7천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1명도 증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차관은 이정원안에서의 학과폐합등은 일부 조절될 것이라고 밝히고 관광과, 비서과, 가정과등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정밀전자공업과와같은 기술부문의 학과를 증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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