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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어스, 지구의 충격적 미래 4K로 확인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는 5월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주연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애프터 어스>[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 출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가 전 세계 최초로 8K 센서 Full 4K 카메라로 촬영되어 화제다. 기존의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선명한 영상을 선보이며 비주얼의 신세계를 예고하고 있어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로 압도적 흥행몰이가 예상된다.

전 세계 최초 8K 센서 Full 4K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애프터 어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진일보한 카메라” 극찬! 3072년, 충격적인 지구를 경험하라!

지난 7일(화) 주연배우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의 내한으로 화제몰이를 시작해 연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접수하며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프터 어스>가 전 세계 최초로 Full 4K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되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한다. 3072년, 인류에게 버림 받은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불시착한 행성의 유일한 생존자인 아버지와 아들의 예측불허 생존 사투를 예고한 <애프터 어스>. 인간을 죽이도록 진화된 모든 생명체들과 우주선을 탈출한 외계인들의 공격이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로 펼쳐질 예정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기다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특히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첫 디지털 영화이자 최신 기술의 영화 촬영 카메라인 소니 F65 Full 4K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첫 장편 영화로 비주얼의 신세계를 확인시킬 예정이다. 영화 화질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이 카메라는 전례 없는 8K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약 2천만 화소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어 현존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탁월하고 넓은 색 재현 능력으로 자연 고유의 색감을 완벽하게 잡아낼 뿐만 아니라 초고감도로 빛의 양이 매우 적은 곳에서도 원하는 빛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코스타리카의 정글에서 촬영을 진행한 <애프터 어스>의 촬영에 어울리는 최상의 선택이었다. 베테랑 촬영 감독 피터 서즈치즈키는 한층 진일보한 카메라라고 큰 만족감을 드러냈고 필름 카메라의 옹호자였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또한 무결점의 완벽한 장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애프터 어스>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후반 작업인 DI과정과 배급까지 전 과정이 기존 2K 디지털 영화에 비해 4배 향상된 화질의 4K로 구현되었다. 이처럼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스탭진이 함께한 <애프터 어스>는 한국 관객들에게 이제껏 본 적 없었던 강렬하고 생생한 영상미를 선사할 것이다.

전 세계 최초로 압도적인 화질의 4K 영상을 선보일 <애프터 어스>는 3072년,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동반 출연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식스 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소재, 독창적인 스토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를 선보인다. 윌 스미스가 스토리에 참여하고 게리 위타가 각본을, 칼립 핀켓, 제이다 핀켓 스미스 & 윌 스미스, 제임스 라시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스펙터클한 액션과 한층 진보된 기술력으로 완성된 다양한 볼거리로 올 여름,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5월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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