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백여척 어장철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인천】18일 경기도 수협은 어선납북사고에따른 조치로 연평도 근해에서 조업중인 2백여척의 어선을 조업중단시키고 인천항으로 돌아오도록했다.
이날상오10시까지 이중1백50여척이 귀항했다.
조기잡이 어장인 연평도에서는 현재 병어와 민어가 많이 잡히고있는데 어장을 잃은 어민들은 안전조업을위한 당국의 보호대책을 바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