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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싱걸도 한일전?' 수퍼다이큐 인 코리아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강원 인제군이 25일 국내 최초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공개했다. 첫 스타트로 '수퍼다이큐 인 코리아'를 개막했다. 일본에서 날아온 레이싱걸들과 한국 레이싱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은 25일 각 클래스별 예선경기를 통해 26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기존의 일반적인 내구레이스 룰에서 벗어나 단시간 스프린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이번 레이싱은 20대의 일본 대표 차량과 11대의 대한민국 차량들이 서킷 위에서 경쟁하는 한일전 성격을 띠고 있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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