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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새총장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9일하오6시쯤 서울종로구예지동240 3층에서 방산국민학교 4학년 김성기군(12)은 맞은편집 아래층의 박경선군 (16)과 고무줄 새총에 철사토막을 끼고 장난하다가 박군이 쏜철사토막이 오른족눈에 박혀 눈이 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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