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탁월한 방풍력 … 꽃가루·먼지도 차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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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은 캠핑을 위해 블로킹 베이직 재킷(사진)과 소라노 재킷을 추천했다.

블로킹 베이직 재킷은 경량 소재인 파인 나일론 15D 소재를 사용한 경량 재킷으로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탁월한 방풍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강한 바람을 막아 몸의 체온을 유지하고, 꽃가루나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준다. 또한 매우 가볍고 부피가 작아 등산이나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때 몸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소라노 재킷은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의 액티브 스트레치 UV Q.M.C(Quick Moisture Control)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이 우수하고, 자외선 차단 및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하다. 아웃도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 다.

이 밖에 잭울프스킨은 ‘모스키토 선 셔츠’를 선보였다. 영국 헬스가드 헬스케어에서 개발된 인체에 무해한 바이탈 프로텍션 소재를 사용했다. 살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의 적인 모기와 각종 해충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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