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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명을 송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주】간부후보생시험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전북도경은 24일 주범 박경노(42·대서사·전주시노송동)등 관련자 84명을 전주지검에 송치했다.
84명가운데 23명은 구속송치, 나머지61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84명의 피의자는 대리시험합격자40명, 대리시험을 봐준 사람4O명, 대서사1명, 알선자2명, 학력위조를 위한 인장위조자등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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