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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전협의 없은 월남축전에 호백상일침. 당연한 맹방간주란 웬 말입니까.
경인화전부감시설 제3정유아니다. 이럴 때 편리한말, 그 「알파」란것 있지않아?
계실패로 일가자살. 지나친 경제근대화가 유죄? 조상합니다.
당좌개설에 사진 첨부키로. 지문찍고 미리 교도소에 모셔두지.
「체코」신내객 29명, 부수상만도 5명. 기껏 한국의회사꼴 모방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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