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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은 네 번째 악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인들은 그들의 수상「해럴드·윌슨] 씨를 20세기에서 4번째의 가장 악랄한 인물로 뽑았다.
「선더·타임즈」지의 색채판 부록에 공개된 독자들의 투표결과에 의하면 20세기 최대의 악한으론「아돌프·히틀러」가 뽑혔고 2위는「드골」「프랑스」대통령, 3위에는「요셉·스탈린」이었다.
독자들은 또한 20세기의 가장 매혹적인 남성에「에딘버러」공을 뽑았고 2위에는 고「윈스턴·처칠」경, 3위에 고 「존·F·케네디」대통령이 뽑혔다.【런던=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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