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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6천만불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오는4월10일, 11일 이틀간 「워싱턴」 서 열리는 IECOK (대한국제경제협의체) 총회에서 11개회원군및 국제금융기구와 종합제철등 21개사업에 총6억6천7백49만불의 외자도입을 교섭키로결정, 차관도입계획서를 세은에 발송했다.
박충훈경제기휙원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할 이번총회에서 정부는 특히 종합제철, 전원개발사업, 교통부문투자및 중소기업육성용외자도입을 중점교섭할방침인데 21개사업내용은별표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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