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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주조 주식회사 대표이사 채인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새해를 맞이하여 애심으로 애고하여 주신 어려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폐사는 20년의 주조 역사를 지닌 국내 최고의 포도주 메이커로 성장하여 동남아 시장에까지 수출케 됨은 오직 아껴주신 수요가제위의 덕분으로 사료되와 금년도에는 보다 더 우수한 고급 포도주를 주조 판매하겠아오니 더욱 많은 애용 있으시기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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