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모바일웹 서비스가 ‘신문다운 모바일, 모바일다운 신문’을 목표로 6일자로 개편됩니다.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필요 없이 인터넷 주소창에 ‘joongang.co.kr(또는 m.joongang.co.kr)’만 입력하면, 바로 중앙일보 모바일판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첫째, 국내 언론사 최초로 중앙일보 지면 기사를 모바일에서도 지면 순서대로 읽을 수 있는 ‘면별 보기’ 서비스를 합니다. 종이 신문을 모바일로 이어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둘째, 중앙일보 주요 뉴스와 사설 등 그날의 주요 정보를 스마트 기기에서도 한눈에 빠짐없이 챙길 수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스마트폰·태블릿의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 재배열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밖에 모바일에서도 중앙일보 기사를 검색할 수 있게 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중앙일보 모바일웹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joongang), 트위터(http://www.twitter.com/joongangilbo)를 통해 중앙일보 모바일웹 개편 기념 이벤트를 19일까지 진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