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만성소화불량, 해결은? 이봉기의 양배추즙, ‘자연식 보약’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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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궤양, 위경련 등 위질환은 한국인의 단골질병이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사나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자연의 보약으로 불리는 ‘양배추’가 위건강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양배추는 비타민U가 함유돼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다. 비타민U는 소화성궤양,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사용되는 영양소로 장기회복 능력이 있다. 이러한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수익만을 위해 상하고, 마른 양배추를 유기농으로 눈속임해 판매하는 업체들도 있다.

반면, 양배추즙의 ‘투명한 생산과정’으로 고객신뢰를 쌓고 있는 업체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배추시장에서 잘 알려진 이봉기의 양배추즙(대표 이봉기, www.chudomae.com). 양배추즙을 먹기 위해 꼼꼼히 비교해본 고객들이라면 주저 없이 이봉기의 양배추즙을 택한다.

청정지역 전남무안 황토밭에서 싱싱한 양배추를 수확해 즙 공장을 거친 뒤 직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온중탕 공법’으로 영양손실을 최소화하여 비타민U, 비타민K, 비타민C 그대로를 맛볼 수 있으며, 총3차례의 세척과정으로 농약, 세균, 중금속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이봉기의 양배추즙 관계자는 “내 가족 건강을 살피듯 수많은 고객들을 위해 양배추효능의 연구를 거듭했다.”며, “올바른 방법으로 만들고, 제대로 된 음용방법을 알리니 단골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브, 야쿠르트와 함께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도 알려진 양배추는 브로콜리와 도 환상궁합을 이룬다. 브로콜리는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예방과 위궤양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양배추와 만났을 때 공통영양소인 비타민U가 위질환 뿐 아니라 현대인들의 질병을 완화시키는 ‘명약’이 되고 있다.

이봉기의 양배추즙은 양배추 90%, 브로콜리 10%로 만들고 있으며, 판매자가 직접 90일간의 양배추즙효능 후기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쓴 양배추즙추천의 자필후기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봉기의 양배추즙은 7월에 공장을 이전한다. 공장을 이전하면 공인 인증된 시설물과 인증마크를 받게 되고, 독자적인 노하우로 유기농 양배추즙 생산이 보다 질 높게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이봉기의 양배추즙은 산양산삼, 경주남산 참벌꿀도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domae.com)나 고객센터(070-8833-9639)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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