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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조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11일 상오 상습적으로 마약을 밀조, 판매해온 안종아(51·서울동숭동산6)여인 등 한패 4명을 붙잡고「헤로인」가루 1백 그램(시가 5백만원)을 압수했다.
이들은 3년 전부터 안 여인의 집에서「헤로인」가루로 마약을 만들어 시중에 팔아왔다.
감시반은 이밖에 공범 김 모(왕십리거주)를 수배했다.
붙잡힌 범인들은 다음과 같다.
▲안종아 ▲장임남(46·서울삼선동 5가 174) ▲최경신(여·41·을지로 4가 32) ▲김종호(46·통의동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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