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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미 회담 용의없나”/권 국방 동생 영호씨 증언 청취

    ◎국감 내일 마무리 국회는 22일 법사·외무통일·보사 등 11개 상임위별로 소관부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해 한약분쟁·마약류 관리대책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법사위에서는 율곡사

    중앙일보

    1993.10.22 00:00

  • 1회용 주사기 약국서 못판다/청소년 마약 오염 차단 비상

    ◎향정신성 알약 크게 제조/주사제 판매도 엄격 제한 보사부는 31일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류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1회용주사기의 약국판매를 금지하고 향정신의약품의 제조·판매

    중앙일보

    1992.01.31 00:00

  • 김포세관장|높은 분들「민원」많아“잘해야 본전”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사자밥을 늘 목에 걸고 사는 곳」「시끄럽고 말썽 많은 자리」「잘해야 본전」「관세청 의전관」-. 세관원들 사이에서 김포세관장 자리는 흔히 이렇게 불린다

    중앙일보

    1991.08.02 00:00

  • 공항·항만 마약 감시반 상주

    정부는 히로뽕등 마약이 최근 일부 청소년·주부층에까지 급속히 파고들고있는 현상을 중시, 히로뽕제조는 물론 원료약품의 밀수와 운반·소지·매매등에까지 향정신성의약품단속법을 적용해 밀수

    중앙일보

    1988.06.02 00:00

  • 히로뽕 주부·농촌까지 파고든다

    「백색의 악마」「망국의 백색가루」로 불리는 히로뽕의 폐해가 부산·서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종래 일본 밀수출용으로 만들어졌던 히로뽕은 84년부터 밀수 단속이 강화되자

    중앙일보

    1988.02.15 00:00

  • 국제 마약밀매단 적발

    서울지검은 17일 태국에서 18억원어치의 헤로인을 밀반입, 미국으로 가져가려던 국제마약밀매조직의 공급책 태국인 「아디삭·분산」씨 (30), 운반책 「케마난트· 차이」(25)· 「스

    중앙일보

    1985.12.17 00:00

  • 작년 한해동안 2백36건을 적발 중독 심할땐 정신분열증 나타나

    「백색의공포」「히로뽕」이 우리사회에도 깊은뿌리를 내리고 있다.2차대전 직후 일본에서 독버섯처림 창궐했던「히로뽕」은 60년대 후반기 한국에 상륙,밀제조·밀매가 성행하다가 이젠 중독자

    중앙일보

    1981.03.23 00:00

  • 이황순 배후조직 14명 수배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는 3일 이의 배후인물 전모를 밝혀내고 마산교도소 전보안계장 김영규(43), 보사부 부산지구마약감시반원유병원

    중앙일보

    1980.04.03 00:00

  • 히로뽕 밀조현장 덮치고도 5천만원 받고 눈감아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제2부(조우현부장, 제갈융우검사)는 1일 이의 배후세력으로 이의 범행을 도와주거나 묵인해온 보사부 마약감시반원 조

    중앙일보

    1980.04.01 00:00

  •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배후세력」수사|경찰·마약단속반·폭력배등 명단입수

    【부산】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특별수사2부(조간현부장검사·제갈강우검사)는 22일 이가 그동안 범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보이는 일부경찰관

    중앙일보

    1980.03.22 00:00

  • 밀매단 일제소탕나서|마약감시요원 무기휴대 허용

    보사부는 21일 부산의「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계기로 날로 대담·흉악해져가는 「히로뽕」밀매사범의 일소를 위해 보사부소속 마약감시반 27명과 경찰·검찰·주한미군등과 합동으로 부산

    중앙일보

    1980.03.21 00:00

  • 「해피·스모크」피운 가수등7방을입건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24일 대한가주변에서 「해피·스모크」 (대마담배)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H대학1년 양모군(19)과 H대학1년 박모군(20) 등대학생 2명과「나이트·클럽」에서 대마

    중앙일보

    1974.06.25 00:00

  • 대마초 운반 2명을 구속

    벌칙을 대폭 강화한 개정 습관성의약품관리법이 발효된 후 처음으로 21일 상오8시쫌 서울역 동양고속「터미널」앞 길에서「해피·스모크」용 대마초 18㎏(싯가 90만원)을 운반하던 윤상주

    중앙일보

    1973.06.22 00:00

  • 미군 낀 마약밀매 단 타진

    【대구】대구지검 김현철 검사와 보사부 대구지구 마약 감시반은 미군이 낀 대규모 마약 밀매 단 일당 14명을 검거, 황용박씨(36·부산 영도구 동삼동135) 등 한국인 6명을 습관성

    중앙일보

    1972.09.08 00:00

  • 동남아서 억대마약 밀수|암매직전…17명 구속

    서울지검 마약 합동수사 반 하일부·김유후 검사는 24일 보사부 마약 감시반을 지휘, 태국 등 동남아지역으로부터「드리·나인」(999) 5㎏(싯가 1억원)과「롤렉스」등 시계 1백50개

    중앙일보

    1970.08.24 00:00

  • 2천 만원 어치 마약압수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14일 밤8시 시내 모「호텔」에서 12·6kg중의 생 아편(싯가 약2천만원)이 거래되는 현장을 덮쳐 이를 압수하는 한편 아편밀수범 최윤하(39·춘천시소양로2가2

    중앙일보

    1970.05.15 00:00

  • 9개 병원을 고발

    8일 보사부 마약 감시반은 서울시내 1천7백개소의 병원·의원을 일제히 단속, 무면허 마약취급 의료업자 9개소를 적발, 검찰에 넘겼다. 이날 검거된 의사들은 의사이면 신청서 한장으로

    중앙일보

    1970.05.08 00:00

  • 집유중에 아편밀조

    서울지검 하일부검사는 5일 세칭 함경도파 아편밀조단 두목급 최재호(59·서울동대문구 창신동776의1) 민선기(40·경기도광주군대왕면분전리l79), 지경호(50·서울성동구거여동16l

    중앙일보

    1969.07.05 00:00

  • 미제비타민 위조

    서울지검하일부검사는 13일밤 보사부 마약감시반을 지휘, 소화제인 「에비오제」를 주원료로 밀가루·설탕·콩기름 ·「포스터·칼라」등을 섞어 가짜 미제 종합「비타민」 인 「게브랄티」 1백

    중앙일보

    1969.06.14 00:00

  • 마약 밀조단 검거

    보사부 마약 감시반은 2일 대규모의 마약 밀조 공장을 두고 도서지역 영세 농어민을 대상으로 마약을 팔아 오던 윤한석(43·전남 나주군 영산포읍 산정리) 등 4명을 붙잡고 이들이 팔

    중앙일보

    1969.06.02 00:00

  • 생아편 밀매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8일 2백40만원어치의 생아편을 몰래 팔아 오던 홍술순(37·서울 성북구 돈암동 산48)을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홍은 3년전부터 매부인 윤모(강원도 인제

    중앙일보

    1969.03.08 00:00

  • 의약품 다량 위조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18일하오 「스위스」「로쉬」회사등 외국「톱·메이커」의 약품인양 위조하여 팔아온 박치옥(46·서울서태문구연희동산5) 김현수(45·서울동대문구창신1동190)등 2명

    중앙일보

    1968.06.19 00:00

  • 관수용마약을 밀매

    검찰은 14일상오 마약취급공의가 보사부의 마약취급이 허술한틈을타 관수마약원료를 마약밀조범들에게유출한사실을 캐내고 관수마약취급의료기관에대한 전면수사에 나섰다. 이날 서울지검마약반하일

    중앙일보

    1968.03.14 00:00

  • 「메사돈」 다량밀조

    보사부마약반은 16일상오 「메사돈」파동이래 가장큰 규모로 합성마약 「메사돈」을 몰래만들어 팔아온 밀조단을 적발, 자본주 박일호(33·서울용산구한강로1가 17)판매책 정순이(46·서

    중앙일보

    1967.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