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단 익사사고|시체 모두 인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목포】목포 앞 바다 교장 단 실종사고 구조본부는 26일 하오 무안교육청 임시직원 조영진(35)씨의 시체를 마지막으로 인양함으로써 당초 실종자 6명 전원의 시체를 모두 인양했다.
무안군 교육당국은 순직교사 6명의 합동위령제를 이달 안으로 치를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