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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보로 두 의자, 기념물로 보존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글라스보로」정상회담에서 사용한 두 개의 의자와 한 작은 「테이블」은 2일간에 열린 이 정상회담의 기념물로서 연방정부에서 간수하기로.
이 가구의 소재는 이 정상회담이 끝난 후인 지난 6월 25일 이래 비밀로 되어있었다. 【트레틴=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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