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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치고 도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16일 밤 10시50분 성북구 종암동 151 앞길에서 앞차를 앞지르려던 서울 영11506호 「코로나 택시」(운전사 이성길·24)가 단속 근무중인 최달선(29) 순경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가 17일 상오 2시쯤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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