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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AI공포,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집 지켜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제공: 신바람 홈케어

봄철 ‘공기비상령’이 내려졌다. 평소와 같은 황사나 환절기 감기가 아니다. 이번에는 치명적인 AI(조류 독감) 바이러스다. 매년 이맘때쯤 발생하는 황사와 함께 한반도로 날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에서 시작된 이번 신종 H7N9형 AI바이러스는 확산 속도가 독감보다 8배나 빠르며, 치사율이 높고, 백신 개발도 되어 있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 신종 H7N9형은 아니지만,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도 AI로 인한 여러 사망자가 발생하여 각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질병으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이러스 질병은 예방이 최선이다. 외출은 가급적 삼가고, 외출 동안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하며, 귀가 후에는 손발을 깨끗하게 씻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AI나 인플루엔자 등은 호흡을 통해 전염되므로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 혹은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사무실과 상가 등은 공기청정기 등을 통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공기정화기능뿐만 아니라 살균과 항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제품을 사용하면 인플루엔자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화학성분을 이용한 공기항균은 자칫 예민한 어린이나 노약자의 호흡기에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땐 천연 물질을 이용한 공기청정제품을 찾아보자. ㈜지에스비의 신바람 홈케어(대표 김기홍, www.sinbaramcare.kr)의 ‘신바람 공기청정 항균기’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와 다르게 100%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휘산방식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함으로써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해충이나 유해 미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천연 항균 물질로, 공기 정화력과 항균력, 탈취력 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아로마 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에어메딕’ 용액은 실험결과 포도상구균을 99%, 암모니아를 96% 이상 제거하여 강력한 항균기능을 자랑했다. 또한 일본 중부대학 시험을 통해 신종 플루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이 입증되었다.

신바람 공기청정 항균기는 일반가정과 자동차나 독서실, 사무실 책상 등 개인적인 공간을 위한 소형 제품과, 어린이집, 학원, PC방 등 넓은 공간을 위한 대형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신바람 홈케어 관계자는 “천연 성분인 피톤치드를 이용한 다양한 크기의 에어메딕 제품이 출시되면서, 어떤 곳에서든 숲 속에서 삼림욕을 하고 있는 듯 자연스럽고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바람 홈케어에서는 홈케어서비스와 공기청정 항균기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한 대리점과 영업담당을 모집하고 있다. 효과적이고 스마트한 영업을 위해 애드너츠의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과 연계하여, 카카오톡을 통한 고객관리,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한 영업지원이 이루어진다. 대리점 창업과 관련 창업지원자금이 필요한 이에게는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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