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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챔피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멕시코시AP동화】세계권투위원회(WBC)는 3일 이달의 각 체급별 「랭킹」을 발표했는데 여기서 「캐시우스·클레이」 선수는 여전히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 인정받고 있다.
WBC의 「루이스·스포타」위원장은 전세계 권투기관에 서한을 보내고 「클레이」의 선수권을 인정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문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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