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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별 방문으로 신민 기호 선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동준 공화당 대변인은 1일 『신민당이 공화당의 직인이 찍힌 기밀문서를 입수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신민당이 바로 정보정치의 표본이요, 사실이 아니라면 공문서를 위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한 『유권자들에게 신민당 기호를 공공연하게 호별방문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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