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북괴, 배후 조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본(독일)24일AP동화】한국 여자농구「팀」 단장 김철환씨는 24일 자기는 「정치적 이유」로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축출되었으며 이와 같은 조치의 배후 조종자는 북괴 대사관이라고 말했다.
자기 「팀」과 24일 이곳에 도착한 김씨는 이 이상 상세한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프라하」에서 정치적 소책자들을 배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논평하려 들지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