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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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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배우 남궁원(79·사진)씨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신임 회장은 한양대 화공과를 졸업한 뒤 1958년 영화 ‘그 밤이 다시 오면’으로 데뷔해 ‘빨간마후라’ ‘화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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