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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모두 인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예산】속보=8명의 10대 소년 소녀가 몰 죽음을 당한 예산군 광시면 장천리 예당 저수지 사고현장에서 시체 인양 작업을 하고있는 예산 경찰서와 부락민들은 26일 박일현군 시체를 마지막으로 시체 인양을 모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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