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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 많고 수리지연 서비스 향상에 주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30일 상공부는 한국전력에 대해 수용 가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박 상공부 장관은 비바람으로 단전되는 사례가 많고 이를 수리하는데 많은 시일이 걸리는 일이 많다고 지적, 전기를 원활히 공급하는 체제를 갖추어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도록 강력히 시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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