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 심한 남편 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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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6일 상오 2시쯤 영등포구 구로동 442 정봉용(43) 여인이 같은 방에서 잠자던 주정이 심한 남편 임상영(48)씨의 목을 목도리로 졸라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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