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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양 피겨 1위|종목별 빙상은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인천】작고 빙상인 추모 제1회 전국 종별 「피겨」 대회가 20일 상오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는데 여고부에서는 전국 체전의 우승자인 김혜경(진명여고)양이 총점 57.16으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는 빙질이 나빠 무기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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