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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더욱더 두터이-「홀리오크」뉴질랜드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과「뉴질랜드」양국은 변함없는 우방입니다. 한국전 때도 그랬고 지금 월남전에서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도「고요한 아침의 나라」한국과「긴 흰 구름의 나라」「뉴질랜드」양국은 우리의 공동목표를 위해 변함없는 협조와 친선을 두터이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중앙일보를 통해 저의 간곡한 인사 말씀을 한국 국민들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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