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행방몰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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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속보=행방불명된 전자유중국주재한국대사 최용덕장군의 영애 최보옥(30)씨의 소재에 대한 광범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하고있다.
최씨는 자유중국장교 「만·밍·우」씨와 , 결혼, 슬하에 두살된 아들이 있으며 실종당시 임신중이었다. 【대북 AP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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