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으로 만든 ‘나투라비타 튼살케어 크림·오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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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튼살이란 의학적으로 팽창선조라 한다. 튼살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피부로 인해 콜라겐 섬유들 사이의 결합이 일부 파괴되며 생기는 것을 말한다.

임신이나 부신 피질 호르몬 과다, 급격한 체중증가, 청소년 성장기와 같이 피부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튼살은 한 번 생기면 치료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임산부와 성장기를 겪는 청소년들 사이에 많이 나타나고 있는 튼살은 폭식과 절식을 자주 병행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히 나타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튼살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수시로 튼살크림을 발라준다거나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튼살 케어제품은 효능 효과 부분이 많이 떨어지고 보습에만 치우친 제품들이 많아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또한 임산부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학성분이 일부 포함된 제품들이 많아 안정성 부분에서도 사용자들이 불안해하면서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나투라비타 튼살 케어 제품은 튼살에 좋은 천연성분을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다양한 기술특허를 인정받아 2001년부터 13년간 병원에 공급해 왔다. 주요성분은 피토올리고(특허등록: 제10-0887294호), 스템셀액티베이터(특허출원:10-2009-0022894), 양파추출물, 달팽이점액추출물, 인산캘러스(줄기세포) 배양 추출물 등이다.

나투라비타는 임신, 비만, 다이어트, 청소년 성장기 등 급격한 체증변화로 인해 피부 미용상 보기 싫은 피부 변화 현상인 튼살을 사전 예방해 줄뿐만 아니라 더 이상 진전되는 것을 방지한다.

나투라비타는 맘스타(www.mamstar.co.kr)에서 판매하고 있다. 나투라비타 제품을 이용한 튼살 케어 프로그램은 튼살오일과 튼살크림의 물질전달 케리어컴플렉스가 표피의 지질구조를 통과하도록 도와줘 진피 내에서 아미노산과 함께 섬유아세포를 자극한다. 그 결과 탄력섬유의 합성을 도와줘 림프관 혈관을 압박해 순환장애를 일으키고 교원섬유의 탄력성을 저하시키는 셀룰라이트를 분해해 정상적 지방대사가 일어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튼살케어 작용 메커니즘은 표피 지질세라마이드 보충과 영양공급 및 섬유아세포의 세포재생 활성, 진피섬유조직 안정화, 표피내의 링겔한스세포, 멜라닌생성세포 기능활성화를 도와준다.
이밖에 튼살크림은 고보습, 피부재생, 영양공급, 탄력유지, 피부진정, 면역력증가를 도와주며, 튼살 오일은 수분증발방지, 노화방지, 항알러지, 항균, 항염효과를 도와준다.
오두환 기자 odh@joongang.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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