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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1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주 이상 코막힘·두통이 지속되면 급성 축농증일 수 있습니다. 1일 2~5회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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