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3 생생창업인터뷰- 소자본 창업 "미스터보쌈5379"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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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 때 맛있게 절여진 배춧잎 한 장에 김치속과 굴을 하나 넣어 돌돌 말아 먹는 것도 너무 맛있지만 바로 삶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보쌈고기와 함께 먹으면 힘들었던 일도 잊어버리고 입안에 살살 녹는 그 맛이다.

오늘은 솔로들과 소자본창업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 주려고 한다. 혼자 먹기 부담스러웠던 보쌈, 그리고 부담스러운 창업비용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미스터보쌈5379이다.

미스터보쌈은 솔로들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1인분보쌈을 팔고 있으며,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는 포장/배달 전문점이다. 미스터보쌈은 전통 무쇠가마솥으로 돼지고기를 삶아서 야들야들하고 맛있는 보쌈고기를 1인분도 먹을 수 있게 하였다.

미스터보쌈5379의 꿈은 ‘대한민국 NO.1 보쌈 프랜차이즈로 만들고, 치킨, 피자, 햄버거를 대신하여 더 건강하고 맛있는 보쌈으로 아이들의 음식을 책임지는 것이다. 또한 한국적인 맛의 보쌈으로 세계 곳곳에 보쌈매니아를 만들자’ 로 꿈을 꾸는 곳이다.

미스터보쌈의 캐릭터 ‘보람이’는 최고의 맛과 건강을 추구한 ‘대령숙수(임금의 음식을 준비하던 남자요리사)’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만족을 보람으로 생각하는 미스터보쌈의 얼굴이다. 미스터보쌈 옆에 보이는 숫자5379는 보쌈친구의 의미를 상징하며, 늘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한다는 의미이다.

“미스터보쌈 신도림점은 권리금도 없이 문 닫힌 허름한 6평짜리 매장이였습니다. 물론 신도림동에는 입지가 훨씬 좋은 곳에 경쟁보쌈회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스터보쌈 신도림점은 오픈 이후 꾸준히 안정적으로 3,000만원내외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미스터보쌈의 가마솥은 항상 뜨겁습니다. 허름한 6평짜리 매장이 이제는 신도림동 대표 보쌈집이 되었습니다. 맛과 깔끔함으로 승부하는 미스터보쌈과 함께라면 소자본 창업신화 어렵지 않아요” 신도림점에 미스터보쌈 창업을 한 점장님의 성공스토리이다.

허름했던 곳에서도 활짝 핀 미스터보쌈5379 신도림점처럼 소자본창업의 신화를 꿈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02월드컵 때처럼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룬 것처럼 미스터보쌈5379를 시작으로 행복한 소자본창업의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 홈페이지: www.mrbossam.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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